2026-05-10
2026 월드컵 팀 기록·이라크: 스물한 경기의 길, 마흔 해의 기다림
어떤 팀에게 월드컵행은 비행기표 한 장 같다. 이라크는 아니다.
그들은 긴 길을 걸었다. FIFA는 이번 복귀까지 21번의 예선 경기를 기록했다. 종이 위에서는 숫자지만 선수의 몸에는 비행, 호텔, 버스, 부상, 징계, 추가시간, 승부차기, 열고 닫는 가방으로 남는다.
마지막 월드컵은 1986년 멕시코였다. 후세인 사이드와 아흐메드 라디가 있었다. 세 경기 모두 졌지만 처음 큰 식탁에 앉았다. 그 뒤 40년 동안 빛은 보였고 문은 닿지 않았다.
한 나라는 40년 동안 너무 많은 것을 겪는다. 전쟁, 제재, 떠돌이, 재건, 다시 울리는 경기장. 축구가 그것을 고칠 수는 없다. 다만 어떤 밤, 낯선 사람들을 같은 방향으로 보게 할 수는 있다.
마지막 플레이오프도 멕시코였다. 볼리비아를 2-1로 이기고 첫 월드컵의 나라에서 다시 티켓을 얻었다. 반평생을 돌아 오래된 역 표지판을 본 느낌이다.
아이멘 후세인은 얼굴이다. 크고 단단하며 센터백 사이로 몸을 던진다. 알리 자심은 젊은 빛이다. 지단 이크발도 중요하다. 이라크는 아이멘을 향한 롱볼만으로 살 수 없다. I조의 프랑스, 노르웨이, 세네갈을 상대로 그것은 곧 걷어내기가 된다.
그레이엄 아놀드는 맞는 감독이다. 강팀을 상대로 아시아 팀이 어떻게 10분씩 살아남는지 안다. 아름다움보다 존재가 먼저다.
멀리 갈 것 같지는 않다. 조가 너무 어렵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배당률 안에 있지 않다. 21경기, 40년, 다시 멕시코. 이라크가 걸어 나올 때 1986년의 선수들, 기다리다 떠난 팬들, 바그다드와 바스라와 나자프와 에르빌의 밤도 함께 걸어 나온다.
2026 포지션별 명단 후보
참고: 2026년 5월 기준 최근 소집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최종 명단은 공식 발표에 따른다.
- 골키퍼: Jalal Hassan, Fahad Talib, Hussein Hassan
- 수비수: Rebin Sulaka, Frans Putros, Hussein Ali, Merchas Doski, Ali Adnan, Ahmed Yahya, Mustafa Nadhim
- 미드필더: Amir Al-Ammari, Zidane Iqbal, Ibrahim Bayesh, Osama Rashid, Bashar Resan, Safaa Hadi
- 공격수: Aymen Hussein, Ali Jasim, Mohanad Ali, Ali Al-Hamadi, Youssef Amyn, Danilo Al-Sa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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